역지사지 - 완결

2017.03.06 17:26


 


 


[  역지사지-윌브라이트  ]

총 130화 완결 (1~125화 본편/125~130 외전) 

 

KEY-WORD

판타지/복수(리벤지)

 

줄거리 ―

 

"이건 복수가 아니에요. 그냥, 판도를 좀 바꿔보려고요."

 

엘로이 릴리에트.

나는 제국 3대 공작가 중 하나인 릴리에트가의

공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였다.

그리고 제국 최연소 소드 마스터, 현자의 수제자,

황태자 다음으로 고귀한 혈통, 사교게의 완벽한 꽃,

그렇게 빛나는 인재들의 친구였다.

사랑받기만 하는 온실 속 화초가 나였다.

다른 세계에서 차원 이동한 그녀,

신아랑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랑은 간악한 술수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다.

가족, 친구 그리고 사랑까지.

나는 결국 누명을 쓰고 가문에서 파문당했다.

내겐 아무 미련도 없었다.

오직 내가 겪은 아픔을 그들에게도 똑같이

돌려주고 싶을 뿐이었다.

 

"말했잖아. 용서하지 않는다고, 너."




 


 역지사지는 윌브라이트님의 소설로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총 130화로 완결된 작품이며 현재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표지속의 엘도 너무 예쁘고, 더군다나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이라니, 두근두근하며

시작했는데, 역시 연재중인작품을 기다려서 보는 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만. 최근 완결이 났어요! 우와!

 

 

역지사지는 소설제목이 내용을 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랑받는 꽃이었던 공녀 엘로이 릴리에트.

그녀가 열등감이 넘쳐 흘렀던 신아랑을 만나면서 타락하고 복수심을 품게 되고,

신아랑을 포함해서 자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던 다른 주조연들에게 복수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음..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했달까, 용두사미랄까-

엘의 강단있는 성격과 행동력 등등 처음에 사이다 같은 모습과 전개에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비슷한 패턴과 질질끄는 전개.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고 끝난 남주의 정체 등이 스토리를 흐지부지하게 느껴지게 만들었달까요.

 

외전이 엘이 의도치않게 어장했던 남자 주조연들과 한명씩 이어지면 어땠을까 하는 가상로맨스의 내용인데

이건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서 2화를 남겨두고 하차했어요.

가상로맨스 식으로 여기저기 이어서 외전으로 보여주실거였으면 본편에서는 확실하게 남자주인공을

정해주셔도 좋았을텐데..

소장권을 몽땅 질러서 정주행하다가, 완결 1-2화 정도 남겨두고 소장권 취소했어요;

 

후반부의 댓글의 반응들 중 제가 공감되는 것들도 많았어요.

 

[달달한게 하나도 없이 초반은 엘의 복수전. 중반에는 4개미와 아랑의 신파전.

후반은 똥사다 만 미뉴(엘의 딸)아빠찾기]

[128화의 베스트댓글 '셀라'님의 댓글]

 

읽으실 것이 없을때 킬링타임용으로 읽으실 소설로 추천드려요.

별점을 매기자면.. 한 두개반? 후후.. 아쉬움이 많이 남은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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