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레트 - 완결

2017.03.06 15:52  ― 취미/  소설

 

 


 


[  이그레트-공든탑  ]

240화 완결 (외전 완결)  

 

KEY-WORD

판타지/환생 / 치유/정령왕 / 먼치킨

 

줄거리 ―

 

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

너무나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만약 다시 살게 된다면 겁쟁이처럼

달아나지 않으리라.

포기하지 않으리라.

 

"허허, 이 늙은이가 드디어 꿈을 꾸는 게로구나."

 

죽음의 끝에서 다시금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나다!




 


 이그레트는 공든탑님의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240화로 완결된 작품이며,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외전1편이 완결되었고 2편이후가 나올예정이라고 하셨어요.

 

카카오페이지에 요즘 재밌는 소설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소설덕후인 저로써는 너무나 행복한 일이랍니다.

다만 읽는 속도와 업데이트 속도(횟수)가 다르기 때문에 100화 가까이 있어도 금방 읽어버리고

하루하루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죠. (요새 생각하는 것이 소장권이 있으나 마나 한듯한..)

그렇게 여러개의 소설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와중에(소설들 중에 공든탑님의 소설

'라지에르의 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D 이또한 재밌어요! )

'킬링타임으로 읽자!' 했던 것이 읽던 소설들 중 완결이 된 이그레트였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몰입이 되는지도 몰랐어요. 이그레트라는 캐릭터 특유의 할아버지같은 말투가

쥬다스라는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위화감이 심하게 느껴져서 몰입도 안되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하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표지가 이뻐서 끌려왔다가 초반 2-3화 정도 읽고 나가떨어졌던 작품입니다.)

그랬던 이그레트가, 어느순간부터 몰입되기 시작하더니,

그 특유의 할아버지말투가 없으면 아쉽기까지 하더랍니다.

 

소설이그레트의 주인공 이그레트는 92세에 별세한 노인입니다.

그냥 연세만 많은 노인이 아니라 그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처럼

'자연의 사랑을 받는 자'답게 자연계 4대속성의 정령왕들과 모두 계약을 하였고,

현자의 칭호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이죠.

 

제국의 1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이란 소년은 왜인지 성장도 하지않았고, 다른이들과 잘 지내는 것 같지도 않았죠. 12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몸의 나이는 7살에 멈춰있었어요.

그런 쥬다스의 육체에서 '이그레트'가 눈을 뜨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위관계가 정령왕들만 있던 이그레트때와는 다르게 아카데미에서 여러 친구들도 사귑니다.

입학하자마자 이그레트와 마주쳐 우연히 겹치고 겹쳐 이그레트의 매력에 빠지게 된 에단,

황자가 자신의 타고난 힘이 있었는데도 이때까지 그것을 잠 숨겼다고 생각하며 그가 자신이 생각했던 가치관과 맞아 신뢰하게 되고 신뢰를 주며 자연스레 따르게 된 바이칼, 크리스티나 이죠. (마르젠과 아델도 있고..)

누구나 그의 앞에선 어린아이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읽히고 행동을 읽힙니다.(부정적인 것보단 긍정적으로 작용해요) 어른스러운 말투며 행동력있는 것하며 정말 한번보고 두번봐도 매력적인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소설을 읽게되면 대부분의 독자분들도 느끼시겠지만

마치 정말 현자와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찡하게 와닿는 대사들이 많아요.

꼭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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