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스키츠제국아카데미-

양효진, 정연주  ]

총 180화 완결 

 

KEY-WORD

로맨스코미디/로맨스판타지/학원물

 

줄거리 ―

 

"히렌의 까만 병아리. 이거 입에 붙네.

게다가 의외로 잘 어울리는 걸?"

수석은 도맡아놓았고, 용모 수려해, 집안 빵빵해,

모두가 동경하는 히렌가의 공자님

카이츠 아일 히렌.

 

그런 그에게 적대감을 품은 유일한

여자사람 아란 지는, 성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의 만년 차석이다.

 

하지만 아란이 저를 어떻게 보든,

저에게 뭐라고 하든 히렌에게 병아리가

삐약대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히렌을 타도하겠다는 목표로 보낸 아란의 6년 세월.

아카데미의 졸업반에 들어선 그들의 질긴 인연은

조금씩 그 색깔을 달리하기 시작하는데...

 

"병아리는 활기차야지. 왜 이러고 있어?"

이 녀석이 날 들어 올렸다.

내 옆구리에 팔을 끼워서 번쩍! 달랑!

 

"까만 병아리. 이건 안 어울려.

길을 잃은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

그 말에 놀라서 나도 모르게 이리저리 피하던

시선을 맞추고 말았다.

 

히렌은 웃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모이 먹어. 까만 병아리."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는 양효진 작가님과 정연주 작가님이 공저하신 소설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총 180화로 완결된 작품이며 현재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D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누가 보면 진짜 카카오페이지 직원이나 홍보대산줄 알겠어요 저..

친구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후 본의아니게 쭉 애용하고 있는데

항상 카카오페이지에서 어슬렁거릴때 절 사로잡는 작품들은 일단 첫번째로 표지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소설은 샛노란 표지가 눈에 아른거려서 보게 된 작품,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랍니다. :D

이 소설 속 배경은 차아제국과 헤스키츠제국이 공존해 있는 세계인데요,

헤스키츠제국은 우리가 흔히 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황제, 황태자, 제복, 서양 등)

차아제국은 그런 세계관 속에서 동양적인 것이 적절하게 스며들어 있어요.(동양, 의복 등)

 

우리가 잘 아는 음식들부터 관습적인 것 까지.

예를 들면 헤스키츠제국은 빵, 스테이크, 와인 이런 것을 주식으로 먹는다면

차아제국에서의 주식은 밥, 국, 탕, 국수 등 입니다.

어쩌면 이곳도..?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소소하게 스며들어 있달까,

적절하게 잘 섞여져 있고 소설에 잘 녹아져 있어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소설에는 대부분의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질투(가벼운 질투말구요), 격정, 분노, 정치 등

복잡하고 심각한 것들은 다루고 있지 않아요.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학원물, 그 중에서도

차아제국 이민자인 여주인공 "아란 지"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얘기들을 풀어나갑니다.

 

진짜 일상적인 내용들이거든요.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소풍을 가는 등

그런데 이 이야기가 재미없지가 않아요. 아란과 히렌의 알콩달콩한 연애이야기도 꿀잼..

따뜻하고 포근한 소설이랄까, 그런 은은하고 잔잔한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별점을 주자면 한 3개반정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훈훈한 엄마미소를 짓고 있는 여러분들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후후

 

따뜻하고 포근하고 잔잔한 웃음을 주는 헤스키츠제국아카데미! 추천드립니다 :D

 

+

이 소설, 시리즈로 2편정도가 더 있더라구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시리즈는,

 

1.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 카이츠(수석)와 아란(차석)의 박 터지는 로맨스. 입시 공부만 합니다.

1-1.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The other story : 아란과 카이츠가 대학도 가고 결혼도 하는 내용으로

      학저모가 취직, 결혼 등 인생 참 바쁘게 사는 내용입니다.

2. 차아제국 열애사 : 아란의 할머니 할아버지인 민주려와 지야곤의 동양풍 로맨스. 노동과 먹방이 주입니다.

3. 허니 앤 베어 : 아란과 카이츠의 후배인 모나리와 라그의 로맨스

 

시간의 흐름을 따지자면 2>1>3 순으로 진행됩니다. (정연주 작가님 블로그에서 발췌.)

 

아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차아제국 열애사, 이건 기다리면 무료가 아니에요..

카카오페이지는 기무를 달라!!!! (물론 저는 결국 구매해서 구독했습니다..)

 

아란의 한학년 후배인 모나리와 라그의 이야기를 다룬 허니 앤 베어, 이건 심지어 19세 미만 구독불가래요!

*왜 카카오페이지에 검색했을때 나오지 않았는지 납득했다고 합니다.*

 

허니 앤 베어는 총 두권인데 네이버N스토어에서 무려 1권 무료입니다.

2권 자체도 3,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어서 구매해서 볼겁니다. 빠른시일내에 말이죠.

 

 

 

카카오페이지 "헤스키츠제국아카데미" 바로가기

http://page.kakao.com/home/48642635?categoryUid=11&subCategoryUid=89&navi=1&inkatalk=0

 

 

 

 

네이버N스토어 "허니 앤 베어" 바로가기

http://nstore.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195844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정연주,양효진(연희효)
출판 : 라비린스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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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윌브라이트  ]

총 130화 완결 (1~125화 본편/125~130 외전) 

 

KEY-WORD

판타지/복수(리벤지)

 

줄거리 ―

 

"이건 복수가 아니에요. 그냥, 판도를 좀 바꿔보려고요."

 

엘로이 릴리에트.

나는 제국 3대 공작가 중 하나인 릴리에트가의

공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였다.

그리고 제국 최연소 소드 마스터, 현자의 수제자,

황태자 다음으로 고귀한 혈통, 사교게의 완벽한 꽃,

그렇게 빛나는 인재들의 친구였다.

사랑받기만 하는 온실 속 화초가 나였다.

다른 세계에서 차원 이동한 그녀,

신아랑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랑은 간악한 술수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다.

가족, 친구 그리고 사랑까지.

나는 결국 누명을 쓰고 가문에서 파문당했다.

내겐 아무 미련도 없었다.

오직 내가 겪은 아픔을 그들에게도 똑같이

돌려주고 싶을 뿐이었다.

 

"말했잖아. 용서하지 않는다고, 너."

 

 

 

 

 

 역지사지는 윌브라이트님의 소설로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총 130화로 완결된 작품이며 현재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표지속의 엘도 너무 예쁘고, 더군다나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이라니, 두근두근하며

시작했는데, 역시 연재중인작품을 기다려서 보는 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만. 최근 완결이 났어요! 우와!

 

 

역지사지는 소설제목이 내용을 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랑받는 꽃이었던 공녀 엘로이 릴리에트.

그녀가 열등감이 넘쳐 흘렀던 신아랑을 만나면서 타락하고 복수심을 품게 되고,

신아랑을 포함해서 자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던 다른 주조연들에게 복수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음..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했달까, 용두사미랄까-

엘의 강단있는 성격과 행동력 등등 처음에 사이다 같은 모습과 전개에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비슷한 패턴과 질질끄는 전개.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고 끝난 남주의 정체 등이 스토리를 흐지부지하게 느껴지게 만들었달까요.

 

외전이 엘이 의도치않게 어장했던 남자 주조연들과 한명씩 이어지면 어땠을까 하는 가상로맨스의 내용인데

이건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서 2화를 남겨두고 하차했어요.

가상로맨스 식으로 여기저기 이어서 외전으로 보여주실거였으면 본편에서는 확실하게 남자주인공을

정해주셔도 좋았을텐데..

 

후반부의 댓글의 반응들 중 제가 공감되는 것들도 많았어요.

 

[달달한게 하나도 없이 초반은 엘의 복수전. 중반에는 4개미와 아랑의 신파전.

후반은 똥사다 만 미뉴(엘의 딸)아빠찾기]

[128화의 베스트댓글 '셀라'님의 댓글]

 

읽으실 것이 없을때 킬링타임용으로 읽으실 소설로 추천드려요.

별점을 매기자면.. 한 두개반? 후후.. 아쉬움이 많이 남은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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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울프-시야  ]

총 125화 완결(1~93화 본편/32편 외전) 

 

KEY-WORD

로맨스/로맨스판타지/순정

 

줄거리 ―

 

마법사의 탑에서 한평생을 보낸,

세상물정 모르는 마법사 시카 울프.

 

"제 인생에서 소중한 두 사람을 찾으러 나왔어요."

"제 일을 도와주시면, 사람 찾는 일을 도와드리죠."

 

그녀의 앞에 나타난,

첫사랑을 꼭 빼닮은 제국의 마스터 카서스 리안.

두 사람은 함께 마수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없이 가벼운 카서스의 모습 뒤,

다른 모습에 점점 빠져드는 시카.

순수한 시카의 애정에 점점 끌리는 카서스.

 

"카서스는 깊은 애정 같은 건 싫다고 그랬죠."

"시카는 지금도 그 검사님이 좋아?"

 

엇갈리는 두 사람의 깊어지는 마음과

점점 더 커지는 사건.

"이 사건은 자연발생적인 일이 아니에요.

배후가 있어요."

 

첫사랑과 그.

제국을 무너트리려는 거대한 사건과 출생의 비밀.

 

그 사이에서 시카의 선택은?

 

 

 

 

 제가 시그리드를 정말 재밌게 읽었다고 포스팅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시카울프는 시그리드의 작가님이신 시야님의 소설로 최근 카카오페이지에서 125화로 완결된 작품이며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늘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읽을 수 있다고해서 제가 카카오 직원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 다만 카카오페이지를 애용하는 독자중 한명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할 듯 해요!

만화나 소설보는 페이지들은 웬만하면 다 이용하고 있는데, 그 중 카카오페이지에 읽는 작품이 많을뿐입니다 :D

웬만하면 완결 나면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연재중 기다림이 너무너무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시카울프는 시그리드와 베라무드가 결혼하고 몇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시그리드를 먼저 읽으시고 시카울프를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그리드에서 시카울프로 주인공이 옮겨간 시그리드가 1편이라면 시카울프가 2편.

시그리드와 베라무드, 마리쉐즈와 알케르토, 로웬그린, 모리스 등 시그리드에서 나왔던 인물들도 나오기 때문에

이리저리 얽혀있는 관계라던지 시그리드에 나왔던 이야기들의 연장선인 경우가 종종있어서

시그리드를 먼저 읽으신 후 시카울프를 읽으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그리드에서 비록 나쁜 왕을 몰아내고, 시그리드와 베라무드가 이어지며 해피엔딩인 것처럼 막을 내렸지만

소설의 배경에서는 여전히 마수가 계속해서 말썽을 부렸고, 그것에 대한 내용은 완전하게 매듭짓지 않고 막을 내렸었죠. 그런데 그 떡밥이 시카울프에서 주 내용으로 다루게 됩니다.

 

시카울프는 여주인공의 이름인데, 순수하고 곧으며 얼음탑에서 아르카나와 친하게 지냈고,

마법사들이 밖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마법사입니다. 그런 시카울프와 마스터 한명이 엮이게 되는데

시그리드에서 주로 등장했던 마스터가 4명이었습니다.

흑기사 베라무드, 광전사 우툴루, 은기사 시그리드, 방랑자 카서스.

그 중 카서스리안과 시카울프가 의뢰로 엮이게 되면서 인연이 되고 연인이 되는..후후 그런이야기입니다.

 

시그리드때와는 다르게 고구마가 좀 적어요. 고구마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둘 중 한명이 항상 용기를 내어서 사이다를 중간중간 먹여줍니다.

덜 답답하긴 해요. 물론 시그리드에 비해서말이죠.

 

시그리드 이후의 이야기로 읽을만합니다. 재미있어요! 별점을 주자면 한 ..4개?정도

 

카카오페이지 "시카울프"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home/49219678?categoryUid=0&subCategoryU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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